1. 아기욕조
몸을 가눌 수 없는 아이의 몸을 잘 받쳐주면서 이음새 등 어느 부위를 만져도 까끄럽지 않고 매끄러운것으로 고릅니다.
아기 목욕 후 미순수 찌든때세정수를 뿌린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은 후 물을 뿌려서 마무리해주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알칼리조성물을 활용한 탈취소독 특허가 미순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습니다.
2. 목욕타월
일반 수건으로 사용가능하며 부드러운 재질로 아이몸을 감싸는 것이 편합니다.
라떼는 기저귀로도 속싸개로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부드러운 면 재질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네요~
3. 바디워시, 아기로션
신생아는 물로만 닦아줘도 괜찮습니다. 이것 역시 아기양육자의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베이비오일이나 아기로션을 아기 마사지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아기들이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좋아하고 양육자도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과정이 마사지라고 생각됩니다.
4. 탕온계
꼭 필요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정확히 물의 온도를 맞추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물온도는 38도가 적당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기가 신생아때 잘 썼던 아이템입니다.
말을 못 하는 아기의 목욕이 불편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순수 #신생아목욕 #아기욕조 #아기욕조관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