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순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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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수 오늘] 더운여름, 미순수 탈취수로 상쾌한 하루!

작성자 미순수(ip:)

작성일 22.07.29 13:22:07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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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야말로 커다란 찜통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한여름입니다.


저는 출근하자마자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커피를 내립니다.

그리고 커피가 내려지자마자 재빠르게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켭니다. (사실 오늘은 열을 세고 닫았....이오십)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식사를 하고 환기를 해야하는데..... 더워서 미뤄둡니다. 창문을 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음식냄새를 환기하여 지우곤 했지만... 창문을 열기에는 너무 더워요..


살포시 미순수 냄새와세균제거 플러스를 들어봅니다.

밥을 먹었던 테이블에 서너번 뿌려주고 닦아줍니다. (세균까지 없애주어 세균번식이 쉬운 여름에 아주 와따입니다.)

공기에 있는 음식냄새를 지우기 위해 공중에도 사정없이 뿌려줍니다.

상큼한 레몬향이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들어줍니다.


저는 대한민국 흔한 비염인으로 향이 나는 제품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러나 미순수의 플러스제품은 천연식용향료라 인공적이지 않고 상큼해서 정말 좋아합니다.



아마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는 미순수 냄세와세균제거 플러스를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그때까지 환기는 없...)



원래는 무향을 좋아했는데 여름엔 역시 레몬향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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