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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순수(ip:)
작성일 2016-10-31 11:40:11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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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수』가 농협중앙회와 함께 시작한축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냄새 없는 축산농가 환경개선 사업이 3주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오늘은 지난번 방문한 양계농가에서 너무 긍정적인 변화들을 보여농장주님의 후기를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2주간의 활동 후 방문하여 농장주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닭의 배설물에서 나오는 메탄가스 냄새가 너무 심해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야 했다던 곽 대표님의 농장. 『미순수』 축산업용 살포 후 공기가 상쾌해져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달걀 껍질이 두꺼워지고 색도 진해지기 시작한 건 『미순수』 축산 음용을 희석하여 닭에게 먹이기 시작한 바로 다음날부터 였다고 합니다.2주가 지나니 확연히 달걀 품질에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시죠?
품질이 좋아짐에 따라 파란... (깨진 달걀)도 거의 안 나온다고 하네요.냄새제거와 품질 개량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미순수』 네요~!
한 달간의 개선 작업 후 결과를 취합하여 보고서를 만들게 되는데앞으로의 2주, 또 어떤 좋은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됩니다.
* 문의 : 1577-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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